아들이 애정 하는 글러브입니다.
최정 글러브로 유명하더라고요.

사용감이 물씬 풍기는군요.
아끼고 아끼는 걸 제가 아끼다 X 된다고
많이 사용하라고 했습니다!. ㅎ

스페셜 길들이기?까지 더 해줬네요.
10만원 추가 했던 것 같아요.
구매가격은 56만 원이었고요.
앞으로도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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