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머선 일이고.

아들이 집에 오자마자 배트가 터졌다네요.
마구마구 칭찬해 줬습니다!!
배트를 보니 그동안의 노력과 땀방울이 느껴졌어요.. 힘든 날도 많겠지요?
그래도 꿋꿋하게 이겨냅니다.
아들이 야구를 그만두게 되는 날까지..
끝까지 응원하고 뒷받침하는 든든한 엄마가
되어줄 겁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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