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태 감독과 빅토르 안 (안현수) 기술코치 등 한국 지도자를 꿰찬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혼성계주에서 정상에 올랐다.
대회 첫 금메달이란다.
우승 과정이 매끄러워 보이진 않았다.
미국과 러시아가 탈락되었고 중국이 조 2위로 결승에 오를 수 있었기 때문이다.
홈 어드밴티지로 비칠 만한 판정 덕에 중국은 결승에 오를 수 있었고 금메달까지 목에 걸었다.
경기 후 김선태 감독 인터뷰를 보고 열 받아 죽는 줄 알았다.
왜 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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