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멍1 와니엘 디아멍 야구배트 저희 집 큰아들은 야구선수입니다! ㅎㅎ 이제 중학교에 막 입학하는 아기 선수예요~ 사실 저에게는 약간의 편견이 있었답니다. 저희 아들은 순딩이라서 운동하고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냥 평범하게, 건강하게 지냈으면 하는 저의 바람과는 달리. 4학년 2학기에 갑자기 야구를 하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얼마나 가겠냐 싶어 해 보라고 덜컥 허락했더니. 아직도네요~^^ 순딩이 마스크에서 야구 시합할 때는 아주 매서운 카리스마를 뿜 뿜 한답니다. 디아멍 배트를 삼촌이 선물해 줬어요. 가격을 검색해 보니 37만원 이던데 후들후들. 우리 아들 복 받았네요! 친구들이 엄청 부러워하더라고요~^^ 앞으로 야구용품 소개와 저희 아들의 발전하는 모습 많이 올릴게요~ 기대해주세요~^^ 2022. 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