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배트2 BMC 시그니쳐 배트 이게 머선 일이고. 아들이 집에 오자마자 배트가 터졌다네요. 마구마구 칭찬해 줬습니다!! 배트를 보니 그동안의 노력과 땀방울이 느껴졌어요.. 힘든 날도 많겠지요? 그래도 꿋꿋하게 이겨냅니다. 아들이 야구를 그만두게 되는 날까지.. 끝까지 응원하고 뒷받침하는 든든한 엄마가 되어줄 겁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했다. ♡ 2022. 1. 28. 와니엘 디아멍 야구배트 저희 집 큰아들은 야구선수입니다! ㅎㅎ 이제 중학교에 막 입학하는 아기 선수예요~ 사실 저에게는 약간의 편견이 있었답니다. 저희 아들은 순딩이라서 운동하고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냥 평범하게, 건강하게 지냈으면 하는 저의 바람과는 달리. 4학년 2학기에 갑자기 야구를 하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얼마나 가겠냐 싶어 해 보라고 덜컥 허락했더니. 아직도네요~^^ 순딩이 마스크에서 야구 시합할 때는 아주 매서운 카리스마를 뿜 뿜 한답니다. 디아멍 배트를 삼촌이 선물해 줬어요. 가격을 검색해 보니 37만원 이던데 후들후들. 우리 아들 복 받았네요! 친구들이 엄청 부러워하더라고요~^^ 앞으로 야구용품 소개와 저희 아들의 발전하는 모습 많이 올릴게요~ 기대해주세요~^^ 2022. 1. 27. 이전 1 다음